2024년 12월 맥북프로2019 모델을 당근으로 구매했다.
MacBook Pro 15-inch, 2018
배터리가 육안으로 부풀지는 않았고 사이클이 180으로 비교적 양호했지만, 서비스가 권장됨이 떠서 찝찝했다.
일단 옆사람에게 점검은 공짜라는 말을 듣고, 상태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 서비스를 접수했다.
의정부센터 antz (태평로73번길 55)
방문해서 방문 확인 접수를 하고 순서를 기다리는데, 금방 부르네 …
점검 시작 전에 안내를 해주는데,
점검만 하면 점검비 5만원이 발생하며, 수리를 하게되면 점검비 5만원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 점검 결과에따라 수리 항목 및 수리비를 안내해준다고 해서, 당근에 또 팔수도 있으므로 점검 받기로 했다.
15분쯤지나니 점검툴이 다 돌았는지 호출한다.
증상 결과를 아이패드로 보여주며 설명을 한다.
증상 돌린 내역을 pdf로 받고 싶다고 하였는데 줄 수 없다고 하여 첨부를 못해서 아쉽다.
점검 결과
모든 센서는 정상이고,
배터리가 하판의 상단에 붙어있어서 그 부분을 모두 교체해해야 한다고 하여 42만원을 요구한다.
배터리 최대 충전량이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스웰링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 그냥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쓰다가 사설 교체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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